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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색 연습이었던 MENG WWT-002 SHERMAN이다. 박스가 없어서 설명서로 대체한다. 한국에서 살려니까 가격이 여간 창렬스럽지가 않아서.. 타오바오로 직구를 했다. (이 때 부터였다. 나의 타오바오 사랑은....)

구매 당시 가격은 대충 50위안이니까 한국돈으로 대충 8.5천원쯤.


설명서만봐도 알수있지만.. 킷자체는 아주 단순하고 심플... 저걸 2만원주고 사기에는 내 덕심이 부족했다.... 하지만 9천원이라면 또 다르지. 역시 타오바오가 최ㄱ..크흠

2017년 여름휴가때 가조 완료 사진이다. 나름 재밌게 조립했다. 조만한게 디게 귀여웠음. 캐터필터 부분이 고무로 되있는데 앞뒤로 밀면 구동도 함ㅋ.

저걸 다시 회사로 들고가서 전부 분해한다음에 도색연습작으로 사용했다.


건강문제가 있어서 처음부터 도색은 아크릴로 하리라 마음먹었고 뭐가 좋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일단 조소냐, 바예호 둘다 대충 구입. 고민끝에 바예호로 노선을 정하고 도색을 시작하게 됬다. 


그다지 관련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일단 지르고 본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였고, 도색의 첫 디딤을 할 수 있었다.



배경 지식이고 뭐고 일단 해보자는 마음으로 프라이머는 바예호 저먼그레이로 시작. 일단 막 뿌렸음. 

당시에는 관련지식이 전무해서 그냥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음. 옆에서 이사님이 여기가 덜뿌려졌네. 얼룩이 졌네. 했었는데 나는 그냥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함.

자쿠헤드 가챠로 뿌리는 테스트도 하고 색도 봐가면서 했었음. 나름 경험이 되었음.


이후 1월 초에 완전 건조 이후에 본 색을 올림. 색은 바예호 올리브 그린. 

생각보다 색이 짙어서 좀 놀램.ㅋ 아 난 이런색을 원하지 않았는데.....그러나 계속보니까 또 괜찮은거 같아서 넘어감.ㅋ

5월쯤 되서 대충 라이트 부분이랑 몇군데 이사님 타미야 실버 마커 빌려서 포인트 주고 궤도 부분도 살짝 포인트만 주고 건조후 이틀뒤에 완조립함.

사진으로는 구분하기 힘들지만. 도색전과 비교했을때 무게감이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만족했음. 

데칼로 마무리하고 현재는 회사에 이사님방 유리 장식장에 넣어 놨음.

마감재를 뿌리질 않았는데. 안 뿌렸음에도 불구하고 아크릴 특유의 무광느낌나서 좋았고 또 도막자체도 튼튼한지.. 손톱으로 긁어도 잘 안긁혀서 걍 뒀음.



계획성 있게 일을 진행한것도 아니고 또 관련 지식을 가지고 한것도 아니라서 곳곳에 얼룩이라던지... 덩어리진 부분이라던지 흠이 있지만 어짜피 일반인들은 모르는 부분 아닙니꽈? ㅋㅋㅋ


관련 킷을 타오바오에서 5개나 샀는데 전부 저런식으로 도색연습도 할겸사겸사해서 조립할 예정이며, 현재는 WWT-003 King Tiger 진행중이다.


재밌었다. ... 딱 취향에 맞는 킷이었음.

지금 WWT-007까진가? 나오고 008이랑 009랑 예구받던데.. 

아마 조만간 전부 구매하지 않을까 싶다.

주이사님은 조립을 다하고 사자고 하지만... 

어짜피 팔껄 고민하고 사는게 아닌지라..클럽지 예구하는거나 이거 사서 쌓아놓는거나 별반다르지 않아서 난 걍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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